011번째 뉴스레터
여름이 왔어요!
낮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밖에 긴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워요.
그래도 산에 가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요.
높은 곳에 올라 팔을 뻗고 가만~히 있다보면
부드러운 바람이 팔과 다리 몸을 스쳐 지나갑니다.
물 한 병 손에 들고 바람 쐬러 산에 가요! |
|
|
📨
열 한 번째 편지의 목차
01 [편집부 소식] 월간산 57주년 티셔츠 제작
-드디어 나왔다. 월간산 티셔츠! 등에 '山' 새기고 산에 가자-
02 [응답하라 월간산] 월간산 로고 변천사
-월간산 1~6대 로고 변천사를 살펴보자👀-
03 [여름 앞에 서서] 이번 봄 하이라이트!
-월간산 기자 선정 2026 봄 최고의 순간-
04 [아웃도어 브랜드] Origin of Outdoor
-이 브랜드가 여기서 따온 이름이라고? 이름에 자연경관을 담은 아웃도어 브랜드-
05 [이번 주 꼭 가야 할 산] 이번 주말 이 산으로!⛰️
-이번 주말에는 정말로 산으로 가야합니다-
🍃
"후후, 산들바람 불어요! 잠깐 쉬었다 가세요" |
|
|
🔹모델: 더지기자
🔹장소: 상암동 숲속 어딘가 |
|
|
동글기자: 입사 초부터 생각했어요. '월간산은 왜 단체 티셔츠가 없을까?' 모두 등에 山자가 크게 박힌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어요. 산에도 가고요! 그렇지만 티셔츠를 만들기에는 적당한 명분이 필요했어요. 월간산 편집부는 그동안 너무 바빴거든요!!
선배들: (바쁘다 바빠!!!)
동글기자: 그러다 월간산의 57살 생일이 되었어요! 생일을 기념하는 굿즈를 만들어야 했죠. 그렇게 월간산 티셔츠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월간산 57주년 山 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
|
|
山티 탄생 과정에는 이런저런 논쟁 거리들이 있었어요. 그중 몇 가지만 짧게 알려요!
이름하여 '山티, 어떻게 태어났는가' |
|
|
논쟁 1 로고, 어떻게 할까?
티셔츠 앞쪽 가슴팍과 등 뒤에 오랜 기간 월간산의 제호였던 추사체 '山'자를 넣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했어요. 등 판 디자인에 관련해 의견이 갈렸죠. 아래는 의견이 분분했던 3개의 디자인 후보예요. 모두 1980년대의 월간산 제호를 활용한 디자인이었어요. |
|
|
'계곡과 산은 다함이 없다(끝없이 이어진 풍경을 가리킴)'라는 뜻을 가진 추사 김정희가 1853년경 김수근에게 써준 '계산무진' 글씨. |
|
|
왈왈이: '야외생활의 종합지'가 들어가면 좋겠어요. 옛날 잡지의 로고를 그대로 살린 버전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지: '야외생활의 종합지'라는 말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퉁퉁이: '57th Anniversay'가 들어가면 올해에만 제한되는 느낌이 들어 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러던 중 오둥이 편집장의 파격적인 제안을 던졌어요!
오동이 편집장: 山자를 아주 크게 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山티의 깔끔하고 힘 있는 등판 디자인이 완성되었답니다. |
|
|
논쟁2 색상, 어떻게 할까?
원래 흰색, 한 종류만 제작하기로 계획했어요. 샘플 티가 도착하고 다 같이 티셔츠를 입어보는데 문득 검은색은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새로 나왔어요. |
|
|
동글이: 흰색은 속이 비치기도 하고 소재 때문에 주름도 잘 보여서 짙은 색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검은색이 더 편하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동이 편집장: 검은색은 일본 술집 종업원 같지 않아? 🤔🍣
느티아저씨(월간산 디자이너): 검은색 추천입니다!!!
그렇게 山티는 검은색과 흰색, 두 색상으로 제작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 |
|
|
논쟁3 사이즈는 어쩌지?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이 많았어요. 정사이즈로 제작해야 할지 널널하고 편한 핏으로 만들어야 할지, 어떤 사이즈를 많이 만들어야 할지...🤯 티셔츠 제작 담당자 퉁퉁이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답니다.
왈왈이: 저는 넉넉하게 입는 게 좋아요.
퉁퉁이: 독자층이 5060이라 정핏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냐옹이: 가장 대중적인 사이즈로 진행하면 실패가 적지 않을까요? |
|
|
결국 위와 같은 사이즈로 제작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을 위한 M사이즈, 그 위로 L와 XL 사이즈가 있고요. 모두 딱 맞기보다는 조금 여유 있는 핏으로 만들었어요. 정확한 수치는 위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
|
|
화보촬영도 이루어졌습니다.
🔹모델: 더지 기자
🔹장소: 상암동 공사장 뒷켠
|
|
|
완성된 山티 화보는 추후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 주세요⭐ |
|
|
info. 월간산 57주년 山티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등산, 일상에서도 쾌적한 착용 가능
-월간산 정기구독 선물로 선택 가능
-문의를 통해 별도 구매 가능 (25,000원 판매 예정)
-구매 문의는 월간산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주세요! 🔸 |
|
|
월간산 山티에 새겨진 뫼 산(山)자는 추사 김정희의 '계산무진'에서 '산(山)'자를 차용한 것입니다. 80년대부터 90년대 후반까지 오랜 기간 월간산의 제호를 장식한 글자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디지털화된 현대적 로고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월간산의 얼굴, 로고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월간산 57주년을 맞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
|
|
◼️1대: 월간'등산' (1969~1970년)
원래 월간<산>으로 제호를 하려 했으나 당시 한국산악회 회장이었던 노산 이은상 선생님의 제안으로 <등산>으로 창간되었습니다. 그렇게 월간산의 첫 로고는 이은상 선생님이 직접 적어주신 '등산'이었답니다. |
|
|
◼️2대: 월간'산'으로 잡지명 변경 (1971~1980년)
경영진이 바뀌며 잡지명을 '산'으로 바꾸었어요. 당대 최고의 서예가 여초 김응현 선생님의 필체로 로고를 사용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예술적 깊이가 느껴지는 월간산의 첫 '산'로고예요. |
|
|
◼️3대: 추사체 도입 (1980~1984년)
추사 김정희의 친필 '山'자를 차용한 로고예요. 거친 바위의 질감을 닮은 이 서체는 이후 변형 모델 (4,5대)로 이어지며 월간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얼굴이 되었어요.
55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월간산 모자도! 이번에 새롭게 제작되는 월간산 티셔츠도! 이 추사체 로고를 가지고 있답니다. |
|
|
◼️4대: 추사체 변형A (1984~1989년)
추사체 골격을 유지하면서 '야외생활의 종합지'라는 슬로건이 추가되었어요. 슬로건답게 밖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패러글라이딩, 캠핑, MTB 등 파격적인 도전들이 이루어졌던 시기예요. |
|
|
◼️5대: 추사체 변형B (1990~1996년)
4대 로고의 형태를 유지하되 상단 슬로건을 지우고 '月刊'의 위치를 조정해 '山'을 강조했어요. 추사체 글자 자체의 조형미와 강렬함을 극대화한 로고예요. |
|
|
◼️6대: 디지털 / 현대적 로고 (1997년~현재)
1997년 현대적인 서체로 리뉴얼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월간산의 로고예요. 굵은 고딕체 디자인을 채택해 현대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었죠. 2020년대에 들어 '山'자 밑에 '&outdoor'까지 추가하며 현재의 로고가 완성되었답니다. |
|
|
어떤 월간산 로고가 가장 멋진가요? 어떤 로고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소통 창구로 이야기해 주세요😊 |
|
|
🌻오동이 편집장의 이번 봄 최고👍순간
: 정독도서관 뜰에 핀 꽃잔디 |
|
|
"우주는 작은 메아리들의 합창~ 정독도서관에 산책 갔다 본 꽃잔디 밭이야. 가장 좋아하는 채송화 꽃이 생각났어. 채송화 꽃은 자그마한 게 납작 엎드려서 아주 이쁜 꽃을 피워. 어릴 적 장독대에 피어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서 유독 좋아하는 꽃이야." |
|
|
🌻퉁퉁기자의 이번 봄 최고👍순간
: 살아 꿈틀거리는 공룡! 유채꽃! |
|
|
"해남 공룡 박물관에 갔어. 유채꽃과 함께 살아 꿈틀거리는 공룡을 만났을 때, 노란 비타민 같은 활력이 충전되면서 웃음이 났어! 봄이 온몸에 흡수되는 것 같은 순간이었지. 유채꽃럼 귀여운, 노랑노랑한 기분이 들었단다." |
|
|
🌻왈왈기자의 이번 봄 최고👍순간
: 대마도에서 봄 끝에 올라타기! |
|
|
"대마도는 부산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반이면 닿아요. 제주도보다 2배 정도 작고요. 이 작은 섬에서 봄의 끝에 올라타 아슬아슬 곡예를 즐겼습니다. 한국인이 개발한 대마도 중부 둘레길을 둘러봤고요, 캠핑장에서 하루 잤어요. 초록색 물이 나오는 샤워실에서 몸을 헹군 기분이에요!" |
|
|
🌻냐옹기자의 이번 봄 최고👍순간
: 킁킁, 봄내음 맡으러나온 오소리 |
|
|
"독자들과 청계산에 GPS 산행을 떠났어요. GPS로 뫼 산山자를 그리는 산행이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소리를 마주쳤어요.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 내음을 맡으려는 듯 코를 킁킁거리며 다가왔어요. 오소리가 너무 귀여워 잠시 길을 잃기까지 했답니다." |
|
|
🌻동글기자의 이번 봄 최고👍순간
: 늦 봄 비 왕창 내린 날 |
|
|
"이번 봄은 유독 길었죠. 마감 기간 때문에 '봄을 마음껏 즐기지 못했다'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있을 무렵 빗방울이 솨솨 떨어져 봄을 조금 더 연장시켜주었습니다. 아직은 선선한 공기가 며칠 더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니 설레었답니다." |
|
|
🌻더지기자의 이번 봄 최고👍순간
: 오동통통 애벌레 |
|
|
"애벌레들이 봄의 양식을 잔뜩 먹고 살이 통통하게 올랐을 때, 진정 봄을 느꼈어요. 저는 원래 벌레, 그중에서도 다리가 없거나 다리가 많은 애벌레는 정말 혐오하는데요!! 이 날 만큼은 봄의 한 가운데 있음을 환기할 수 있어 벌레가 어여뻐 보였습니다." |
|
|
[아웃도어 브랜드] Origin of Outdoor
|
|
|
가장 좋아하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우리가 매일 입고 신는 옷과 장비 속에는 사실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자연경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름 속 거대한 산과 강, 바위를 품은 6개 브랜드의 흥미로운 고향 이야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
|
|
노스페이스 The North Face : 요세미티 국립공원 '하프돔' |
|
|
첫 번째로 만나볼 브랜드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노스페이스'입니다. 노스페이스의 둥근 아치형 로고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상징인 거대한 바위, '하프돔Half Dome'의 북면을 그린 것이라고 해요!
'노스페이스(북면)'이라는 이름은 산악지대에서 가장 춥고 험난해 등반가들에게 최고의 도전이라 불리는 곳을 뜻하는데요. 가혹한 환경에서도 절대 지치지 않는 탐험 정신이 담겨 있는 이름입니다. |
|
|
파타고니아 Patagonia : 남미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
|
|
아웃도어에 관심 없는 사람도 다 아는 '파타고니아' 역시 실제 존재하는 거대한 대자연의 이름입니다. 창립자 이본 쉬나드가 남미의 거칠고 아름다운 파타고니아 지방을 여행하다가 영감을 받아 지은 이름인데요!
파타고니아 로고에 그려진 울퉁불퉁한 산 모양 실루엣이 바로 이 파타고니아 지방의 대표적인 거벽, '피츠로이Fitz Roy'의 능선입니다. |
|
|
레드페이스 The RedFace : 설악산 '적벽' |
|
|
우리나라 대자연을 담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입니다. 이 이름은 암벽등반의 메카라 불리는 설악산의 대표 거벽, '적벽(붉은 암벽)'에서 따온 것인데요. 노을에 붉게 타오르는 설악산 적벽의 아름다움과 거친 바위를 타던 한국 산악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름입니다. |
|
|
컬럼비아 Columbia : 미국 포틀랜드 '컬럼비아 강' |
|
|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작은 모자 회사로 시작된 브랜드예요. 그 이름은 포틀랜드 옆을 흐르는 미국 북서부의 '컬럼비아 강'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강과 거친 자연 속에서 누구나 아웃도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박한 시작이 담긴 이름입니다. |
|
|
트랑고 Trango : 파키스탄 '트랑고 타워' |
|
|
자칫 해외 브랜드일 거라 오해받는 '트랑고'는, 사실 대한민국 토종 클라이밍 장비 전문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클라이머들의 꿈이자 로망인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의 거벽 '트랑고 타워'에서 이름을 따왔는데요! 칼날처럼 솟구친 세계 최고의 바위산만큼이나 뚝심 있는 한국 산악인들의 기술력과 자부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
|
|
테나야 Tenaya : 요세미티 국립공원 '테나야 계곡' |
|
|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스페인의 암벽화 브랜드 '테나야'입니다. 전 세계 클라이머들의 성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가장 아름다운 계곡인 '테나야 계곡'과 '테나야 호수'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이름이라고 해요!
어떤 바위든 '착' 붙어 유연하게 뛰어오르는 개구리의 접지력을 암벽화에 담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
|
|
[이번 주 꼭 가야 할 산] 이번 주말 어느 산을 갈까? |
|
|
⛰️6월(유월)! 6월은 이름이 참 예쁜 달입니다.
본격적으로 폭염이 찾아오기 전, 산에 가기 좋은 달이기도 하죠.
이번 주말에는 어느 산에 가면 좋을까요? |
|
|
⛰️ 용화산(878m)
용화산은 암벽과 기암이 어우러진 멋진 산이에요!
울창한 숲과 바위과 만드는 풍경이 역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멀리는 소양호 물줄기까지 내다보이는, 많은 것을 품은 산이랍니다.
추천 코스
사북면 양통리→ 고탄령→ 정상→ 큰고개→ 양통리 (4~5시간) |
|
|
⛰️ 민둥산(1,119m)
'한국의 스위스'라고도 불리는 능선을 가진 산이죠.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로 유명하지만 6월에는 파릇파릇한 초록 능선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민둥산'이라는 이름답게 능선에 올라서면 그늘이 없어요! 모자와 선글라스를 꼭 챙겨 가세요.
추천 코스
증산초교→ 쉼터→ 정상 (왕복 3시간) |
|
|
⛰️ 소리산(479m)
6월이면 시원한 계곡을 즐길 수 있는 산이에요. 싱그러운 숲 속 계곡에 발을 담그면 소리산의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경사가 급한 구간이 있어 접지력 있는 등산화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추천 코스
소리산 소공원(주차장)→ 징검다리→ 수리바위→ 출세봉→ 바람굴→ 소리산 정상→ 주차장 (원점회귀 약 2시간 30분 ~ 3시간) |
|
|
⛰️ 대야산(931m)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어요. 정상 부근의 암릉은 국립공원에 걸맞은 웅장함을 보여준답니다. 6월이면 하얀 바위와 옥색 계곡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추천 코스
대야산주차장→ 용추폭포→ 월영대→ 밀재→ 떡바위→ 대야산 정상→ 피아골→ 월영대→ 주차장 (4시간 30분 ~ 5시간 30분) |
|
|
💬 산들러들의 작은 의견이 산들바람을 더 멀리 불게 합니다 💬 |
|
|
'산' 소식 더 많이 보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
|
|
🎁산들러에게 드리는 선물🎁
산들바람 [숲 산책] 스마트폰 배경화면 받아가세요! 🎨
(마우스 우클릭 후 다운받으세요) |
|
|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
봄이 가고 여름이 옵니다.
봄이 가는 것은 아쉽지만 이번 봄은 유독 길었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여름을 맞이해봅니다.
여름이 오는 것도 참 좋습니다.
여름이 온다는 건 수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산들바람>은 매달 2회, 둘째 주와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발송됩니다. |
|
|
🍃 산들바람이 오래오래 불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
|
|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산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34 디지털큐브빌딩 13층
본 메일은 2026년 1월 14일 이후 기준 회원님의 수신 동의에 따라 발송됐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