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번째 뉴스레터
🎶오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5월을 뜻하는 'May(메이)'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풍요와 증식의 여신 'Maia(마이아)'에서 온 단어라고 해요.
5월이 되면 모든 게 쑥쑥 자랍니다.
🌱산속에 나무들도, 나무 위에 새 잎들도 자라죠.🌱
우리 마음속에도 ‘잘 해보고 싶다’는 설레는 마음이 자라나는 계절입니다.
희망과 풍요로 가득한 5월의 편지를 여러분께 보냅니다. 산들바람 009번째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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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기심 샘터]-1 엣취! 꽃가루 공격 물리치기 💮
02 [호기심 샘터]-2 대롱대롱 애벌레 🐛
03 [베이비하이킹클럽] 아장아장 걸음마 졸업한 아기 서라 아기 주호 👼
04 [인수봉 꼬마 등반가] 멋쟁이 꼬마 등반가 형제의 인수봉 등반기 🧗
05 [월간살로몬] 우리는 뒷산의 민족 ⛰️
06 [화담숲 행사] 5월 11일 3대가 화담숲을 찾으면 ...!🌲
07 [이번 주 꼭 가야 할 산] 이번 주말 꼭 가야 할 산과 등산 코스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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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산들바람 불어요! 잠깐 쉬었다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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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샘터 ①] 엣취! 꽃가루 공격 물리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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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호를 만드는 마감 기간 내내 더지기자는 마스크를 끼고 사무실에 출근했어요. 엣취!!! 가끔 재채기를 했고요. "더지 기자님!" 부르며 눈을 마주치는데 눈에 눈물이 고여있어🥹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누가 더지기자를 그렇게도 괴롭혔을까요?
🔹 범인은 바로 꽃가루였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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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기자는 매년 꽃가루와 싸워왔어요.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죠.
훌쩍이고 있는 더지를 붙잡고 꽃가루에 대해 몇 가지 물어봤어요.
부디 아래의 내용이 꽃가루와의 싸움에 도움이 되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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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보기 힘든 더지기자의 All about 꽃가루 알레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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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상 종류
콧물! 재채기! 결막염! 이 세 가지가 꽃가루 알레르기 3대장입니다. 그 외로도 재채기하다가 코피 터지기, 급속 노화, 두통 등의 부수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
2. 나만의 예방법
'지르텍'이라고 불리는 항히스타민제를 평소에 복용해요. 근데 이게 무지 졸린 약인데다가 효과가 일시적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KF94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안약을 수시로 점안하고 있어요. 😷
3. 급격히 심해졌을 때 대처법
염증 안약 점안 후 차가운 얼음을 덧대고 냉찜질을 하면 좀 괜찮아집니다. 콧물이 나올 때는 그때그때 풀어주는 게 좋고요. 증상이 심할 때는 하던 것을 내려놓고 약 복용 후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
4. 심해지는 시기
10년간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략 4월 15일 정도부터 5월 초중순까지 가장 알레르기가 심합니다. 오리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 수목 꽃가루가 판을 치는 시기죠. 국화과와 잡초 꽃가루가 날리는 추석 무렵에도 증상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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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Q&A] 그럴 땐 이렇게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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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이맘때쯤 산에 가면 얼굴에 자꾸 줄 같은 게 걸려요.
윽 윽!🐛 이게 뭘까요? 실을 타고 내려와 공중에 매달린 나방 애벌레일 확률이 높아요!
위 작품은 작년 5월 왈왈기자가 산에 다녀와 그린 그림으로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애벌레 실이 얼굴에 걸렸을 때!
왈왈기자 왈:
그냥 대충 손으로 쓱 훑고 가던 길 가세요.
애벌레와 실로 뒤엉킨 내 얼굴이 멋있다고 상상하세요.
그래야 삶이 술술 잘 흘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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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애벌레들은 왜why? 실을 타고 내려오는 걸까요?
정답은 바로: '먹이를 찾기 위해서'예요. 🌳
여름은 애벌레들의 식용이 왕성해지는 시기예요. 나무들이 이를 알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나뭇잎을 질기고 딱딱하게 바꾸죠. 애벌레들은 부드럽고 맛있는 잎을 찾아 땅으로 내려온답니다. 실을 뽑아 대롱대롱 매달리는 것은 바람을 타고 이동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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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하이킹클럽] 아장아장 걸음마 졸업한 아기 서라 아기 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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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정의 달 특집! 5월 호를 멋지게 장식했던 '베이비하이킹클럽'👼
1년이 지난 지금, 주호와 서라는 얼만큼 컸을까요? 걸음마 졸업하고 이제는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두 하이킹 베이비들을 다시 만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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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하이킹클럽(베하클)이란?
베하클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산을 오르는 등산 모임이에요.
24년도 9월에 만들어져 현재 3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아기와도 산에 갈 수 있다!"는 경험을 함께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한 아웃도어 육아 커뮤니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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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 잘 지냈나요~? 😊
Q. 주호 이제 몇 개월인가요?
A. 주호는 이제 26개월이에요. 50일 때부터 산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애기봉도 직접 걸어 올라갈 만큼 많이 컸어요!
Q. 주호 아직도 나뭇가지랑 돌멩이 모으는 것 좋아하나요?
A. 😁네! 여전히 좋아해요. 다만 이제는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예전에는 나뭇가지와 돌멩이를 손에 꼭 쥐고 다녔다면, 요즘은 자기가 좋아하는 덤프트럭 장난감에 싣고 운반까지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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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호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가요?
A. "중장비!" 요즘 주호는 중장비에 푹 빠졌어요. 포크레인, 불도저, 덤프트럭... 길 가다 공사장만 보여도 눈이 반짝여요. 산에서 돌멩이를 보면 "덤프트럭에 실어야지", "흙길을 보면 "포크레인!"하면서 놉니다. 주호에게 산은 요즘 중장비 놀이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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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산에 올라 돌멩이를 모으던 주호예요. 그땐 엄마 등에 엎여 산에 올랐죠!
1년 새 많이 컸네요!🌱
🔻작년 5월 주호네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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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 잘 지냈나요~? 😊
Q. 서라 이제 몇 개월인가요?
A. 서라는 지금 22개월이에요! 곧 있으면 만 두 살이 되네요.
Q. 그동안 서라와 함께 한 산행 중 기억에 남는 산행이 있다면요?
A. 작년 여름, 서라 첫돌 기념으로 다녀온 설악산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설악산은 서라의 이름을 따온 산이기도 하답니다! (설악 > 설악이 > 서라기 > 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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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서라가 산에서 하기 좋아하는 건 뭔가요?
A. 요즘 서라는 말이 엄청 많아졌어요! 나무, 꽃, 강아지 등등을 만나면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스로 계단 올라가는 것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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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라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가요?
A. "아니야!!" 🤣🤣요즘 자아가 생기고 어리광이 많아졌어요. 엄마 아빠를 놀리기도 하고 웃겨주기도 해요. 기분 좋을 때면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흥이 넘치는 아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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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취재 산행 때는 정말 작은 아기였던 서라예요☺️
오랜만에 사진을 다시 보니 그동안 훌쩍! 컸네요!🌱
🔻작년 5월 서라네 기사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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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꼬마 등반가] 멋쟁이 꼬마 등반가 형제의 인수봉 등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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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아빠 손을 잡고 바위 맛을 알아버린 꼬마 등반가 박시훈(10), 지훈(8)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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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봉 등반은 암벽등반에 익숙한 성인들에게도 체력을 탈탈 털어야 하는 힘든 일이에요. 그 어려운 일을 어린아이들이 해냈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시훈이 지훈이 이야기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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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에게 처음 연락을 받은 건 작년 가을이었어요.🍂 인수봉 정상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인 '고독의 길'을 등반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는 연락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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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온 가족이 함께 오른 인수봉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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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온 어느 날, 그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해 시훈이 지훈이 가족이 인수봉을 다시 찾았어요. 이번엔 좀 더 어려운 길을 도전한대요! 급하게 인수봉 아래, 우이동으로 향했어요. 하산을 막 마친 가족들을 만나 짧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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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변형 A로 등반을 다녀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힘들까 걱정했지만 씩씩하고 개구진 모습에 마음이 놓였달까요? 꼬르륵거리는 지훈이 뱃고동 소리에 인터뷰를 중단해야 했지만요! 😁
🚀 인수봉의 샛별! 시훈이 지훈이에게 월간<산> 선정 '멋진 어린이상'을 수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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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노는 것보다 아빠랑 바위 타는 게 재밌어요"
🔻시훈이, 지훈이가 말하는 인수봉 등반기 들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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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도 재밌다는 첫째 시훈이!
키가 작아도 홀드를 만들어가며 오를 수 있는 빙벽이 좋다고 해요. 😁 |
둘째 지훈이는 세살 무렵부터 인공 암장에서 클라이밍을 시작했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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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어린이날에는 온 가족이 다 같이 춘천의 춘클릿지에 등반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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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산이 살로몬과 협업을 해요! 일명 <월간살로몬>
살로몬은 월간산의 오래된 표지들을 보고 연락을 해 왔어요. 그들은 50년이 넘게 모인 한국의 등산 문화와 그 정체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했어요.
우리는 살로몬을 월간산 지하창고로 초대했어요. 그곳엔 1969년부터 모아온 월간산의 모든 호가 차곡차곡 꽂혀있었지요.
월간살로몬은 그 속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해 보기로 했어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등산 문화, K-등산의 정체를 파헤쳐 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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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거의 대다수가 어렸을 때부터 동네 '뒷산'에서 등산을 했다는 사실, 전국의 대부분의 학교 교가 가사에 산 이름이 들어있다는 것, 산 어디든 올라가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었다는 것! 또 한국 사람들은 산에서도 낯선 이들과 간식 먹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것 등등등. 샅샅이 찾아보니 해외와 달리 우리나라 만의 등산 문화가 나름 탄탄하더라고요.
뒷산문화⛰️/ 오이🥒/ 일출산행🌅/ 약수터🚰/ 산악회👨👨👦👦 ...
저희가 찾은 한국만의 등산문화는 이 정도예요!
이 외 한국만의 등산 문화라고 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산들바람 소통 창구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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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뒷산의 민족
국토의 70%, 어느 집이나 뒷산을 가진 나라 |
ep2. 오이와 스몰토크
"초코바는 혼자 먹지만 오이는 나눠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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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살로몬은 매달 인터넷 기사 2회! 인스타그램 카드 뉴스 2회로 업로드 됩니다.
이번 달 업로드된 <월간살로몬> ep1과 ep2를 구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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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행사] 5월 11일 3대가 화담숲을 찾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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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기자는 경기도 광주시에 화담숲이라는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대요. 여기 꽤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
화담숲은 2006년에 문을 연 수목원 같은 곳이에요. 고 구본무 회장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을 만들자"는 철학에 따라 지어진 공간이에요.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이에요. 고 구본무 LG 선대 회장의 호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 5월 11일(월요일) 오전부터 여기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를 열어요. 이날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 예약이 벌써 꽉 찼대요!
💫 아! 왈왈 기자에게 연락( zett@chosun.com)하면 들어갈 수 있대요. 메일을 보낼 때 이름/연락처/참여 희망 이유를 적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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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월) 3대가 함께 화담숲에 놀러 오면 받을 수 있는 혜택🌟
1 무료입장 🎈
2 무료 모노레일 이용 🚋
3 전문작가의 가족사진 촬영 및 현장 인화 📸
4 매 정시마다 열리는 숲속 음악회 🎶
5 퇴장 시 가족 당 1개씩 수국 화분 증정 🌻
🌟이용 안내🌟
화담숲은 전 구간이 유모차와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요.
모노레일로 숲 전체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도 있고요.
주요 코스와 이벤트를 모두 체험하는 데 약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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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꼭 가야 할 산] 이번 주말 어느 산을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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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산이 본격적으로 예뻐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푸르른 새 잎이 자라올라 포근하고 선선한 그늘을 만들어주죠.
이번 달, 놀러 가기 좋은 산 네 곳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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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매산(1,113m)
황매산은 5월이면 산 전체가 분홍색으로 물드는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예요. 주차장이 해발 800m 지점에 있어 초보자도 1시간 내외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산이랍니다.
추천 코스
모산재 주차장 → 돛대바위 → 모산재 → 철쭉 군락지 → 정상(왕복 4시간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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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바래봉(1,165m)
철쭉으로 유명해 5월 중순 이후까지도 꽃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양떼목장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능선이 매력적인 산이죠.
산세가 완만하고 부드러워 가족 산행지로 추천하는 산행지예요.
추천 코스
지리산 허브밸리(용산주차장) → 운지사 → 임도 → 바래봉 삼거리
→ 정상 (왕복 3시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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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산(832m)
서리산 철쭉은 황매산이나 바래봉처럼 드넓은 평원 형태가 아니라 ‘터널’ 형태인 것이 특징이에요. 서리산이라는 이름은 ‘서리가 내려도 쉽게 녹지 않는다’는 데서 유래해 일명 ‘상산霜山’으로도 불린답니다.
추천 코스
축령산 휴양림 제2주차장 → 관리사무소 → 화채봉 → 철쭉 동산 → 서리산 정상 → 억새밭 → 제2주차장(왕복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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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일림산(668m)
보성 일림산은 5월이 되면 산 전체가 붉은빛으로 물드는 철쭉 군락지예요.
‘일림산’이라는 이름은 숲이 워낙 울창해 해를 가릴 정도라는 뜻에서 유래했어요. 곳곳에 신록이 우거져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이 많은 산이에요.
추천 코스
한치재 → 용추계곡 삼거리 → 일림산 정상 → 골치 → 제암산 휴양림(3~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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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러에게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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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산들러 여러분, 손바닥을 쫙 펴보세요!
5월입니다.
이제 주먹을 꽉 쥐어보세요!
5월도 화이팅입니다!
🖐️👊💪
<산들바람>은 매달 2회, 둘째 주와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발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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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뉴스프레스 월간산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34 디지털큐브빌딩 13층
본 메일은 2026년 1월 14일 이후 기준 회원님의 수신 동의에 따라 발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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